씨넷은 25일(현지시간) 이용자들이 PSP를 종전의 169달러가 아닌 '닌텐도DS 라이트'와 같은 129달러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쌔신 크리드와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가 포함된 13개 타이틀 라인업도 대폭 할인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 2009년 PSP를 개선한 PSP go가 나왔으나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여전히 비싸고 불편한 기기라는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했으며 아이폰 등장으로 또 한번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또한 최근 소니가 발표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터블(NGP)'이 시장 공습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PSP 재고 처분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더해졌다.
NGP는 ▲3G와 와이파이, 4개의 코어가 탑재된 GPU ▲전후면 터치스크린 ▲듀얼 아날로그 스틱 ▲GPS 기능 ▲960x544 해상도 등을 자랑한다. 연내 일본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정확한 판매 시점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
No comments:
Post a Comment